코로나 오미크론 자가 진단 키트 종류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해 기존 PCR 검사를 제한하겠다는 방침이 발표되었습니다.

22년 2월 3일부터는 새로운 검사 체계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PCR 검사는 앞으로 60세 이상 고령자, 밀접접촉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자가 키트 양성자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약국에 다녀보니 자가진단 키트도 여러 가지더라고요. 마스크 대란 때처럼 자가진단키트도 요즘엔 없어 못 판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러 키트들 중 주변에서 봤던 키트이름과 종류들을 몇 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진단키트?

1. sd 바이오센서

 

 

출처 - SD바이오센서

 

2. 래피젠

 

출처 - 래피젠

3. 휴마시스

출처 - 휴마시스

 

 

모두 비강 검사 키트 이며, 일회용입니다.

위의 3가지 검사 키트 외에도 셀트리온 자가진단키트 등이 있습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코로나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PCR보다는 부정확하는 목소리와 검사자 본인이 검사 채취 및 사용을 제대로 못할 경우 검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는 각 집에 마스크뿐만 아니라 검사 키트도 구비해 놓는 모습이 일상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자가진단 키트 종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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